캐릭터
안젤로
신부로서 악령을 줄곧 쫓고 있었다. 그러다 이탈리아의 카타콤에서 여행객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온 악령을 없애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천박사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안젤로 신부를 만나게 된다. <빙의>에 등장했던 마야고가 천박사의 몸에 빙의하게 되면 비로소 완전체가 된다.
오유경
자신만의 수호신을 가지게 된 유경. 그녀는 퇴마 일을 더욱 전문적으로 할 뿐 아니라 데모니악과 맞서 싸우는 등의 역할을 한다.
시놉시스
<빙의> 마지막 이야기로 이탈리아의 카타콤에서 여행객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온 악령인 데모니악들은 그들의 자식이자 악마의 자손들이 번영하기를 꿈꾼다.
한편 그런 데모니악들을 멸절시키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온 신부 안젤로는 천박사 일행과 만나게 된다.
자신만의 수호신을 가진 오유경, 그리고 시즌2의 마야고가 빙의되는 천박사가 모두 힘을 모아 악령의 음모에 맞서 싸운다.
여기서 <빙의>,<마야고>에 대한 모든 미스테리가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