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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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무드셀라

장르
드라마
호돌
그림
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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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민지 | “영화나 만화 속 주인공들처럼 누군가 나를 재미있는 곳으로 데려가줬으면.”
게임 회사 직원. 퇴근하던 길에 정신 차리니 현실이 아닌 곳에서 눈을 떴다. 말도 안 되는 생명체를 따라, 무언가를 잃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 | “평생 뭔가를 얻기만을 위해 살았으니 이제 잃어보기도 해보고 싶지 않아?”
정체를 알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생명체.

시놉시스

게임 같은 삶을 꿈꾸던 당신에게 색다른 모험의 기회가 펼쳐진다면?
게임 오픈을 앞두고 밤샘 작업을 하다 느즈막히 퇴근하던 중, 민지는 현실이 아닌 곳에서 눈을 뜬다. 내 모습도 이상하게 변하고, 말도 안 되는 생명체. 그러면... 회사 안 가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