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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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장르
BL
어고
그림
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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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한바다 | ‘어머니, 아무래도 전... 변태스토커한테 물린 것 같아요.’
고등학교 1학년 때 현의 학교로 전학왔다. 바깥으로 보이는 성격은, 착하고 예의바름. 전학 오기 전의 무용학원을 계속 다니고 있다.
제갈현 | “..빨리 옷 갈아입어. 체육시간이니까.”
반 안에서 떠돌지만, 모두가 알음알음 하는 정도. 바다와 친해진 후 자연스럽게 반에 섞이게 된다.

시놉시스

어느 날, 복도 밖에서부터 들려오는 정체 모를 소음에 교실을 나선 현은 무용실에서 춤추고 있는 바다를 마주한다.
음악을 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들려오는 소음을 쫓다가 캐비넷 안에 숨어 있는 현이를 발견하게 된다. 스토커가 따라 붙었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이를 밀어내지 않는 바다는 어느 새인가 현이 본인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었음을 자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