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킨타임'·'러브 앤 위시'·'그녀의 버킷리스트', 줄줄이 공개 [공식]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MZ세대들의 감성을 저격할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 3편으로 올 연말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2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 '펌킨타임', '러브 앤 위시', '그녀의 버킷리스트' 등 3개 작품을 카카오TV에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인기 웹툰 IP를 확보해 드라마와 영화 버전의 독점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시네 드 라마(CINE de RAM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카오TV에서는 매회 20분 안팎의 미드폼 드라마 버전 3편이 공개될 예정이다.